8월의 집밥 (2)같이 먹은 것들





또 먹는 메뉴. 기절낙지와 우럭회를 사와서 집에서 먹기. 연포탕은 배추와 무를 잔뜩 넣을 수 있어서 좋다. 낙지는 맨마지막에 잠깐 넣어야 맛있음. 색깔도 예쁘고 시원한 맑은 국물 덕에 먹을 때마다 즐거워지는 메뉴. 만드는 것도 아주 간편한 편이라 꾸준히 먹고있다. 회를 먹을 땐 마늘, 오이고추, 락교 등을 왕창 곁들이기. 








회 살 때 덤으로 받은 것들로 다음날 아점을 먹는다. 소라찜과 우럭매운탕. 원래 매운탕거리는 안 받아오는데 주인분께서 먹어보라고 강력추천하셔서 + 집에 있는 배추와 무를 다 털기위해 받아왔다. 음... 소라는 맛에 비해 손질할 것이 많으므로 앞으로는 안 받아올 것 같구, 우럭매운탕은 매우 기름지더라. 그래서 매운탕거리도 앞으로 굳이 안 받아올 작정ㅋㅋㅋㅋ 해산물탕은 대구나 명태탕처럼 담백시원한 게 좋아!







냉동실에 남아있던 갈치를 밀가루 둘러 굽고 감자채볶음과 갓김치를 곁들여먹기. 언제였더라 지난달인가 지지난달에 무쇠웍을 샀는데 대만족. 야채가 정말 획기적으로 빨리 익는다. 특히 양파 볶을 때 예술. 






라잌 디스. 양파 잔뜩 넣어 같이 볶은 짜파게티. 계란도 올리고 갓김치도 곁들여 냠냠쩝쩝.







BHC치킨 시키고 요리 한 개 곁들이기. 씻은감자를 한 봉지 산 김에 감자칩을 잔뜩 만듭니다. 왼쪽 그릇에 담긴 것은 무쇠웍에 튀긴 감자고 오른쪽은 스마트오븐의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한 감자. 결과는 왼쪽 압승. 오른쪽도 맛있긴한데 빠삭빠삭하진 않았음. 아 근데 양이 많다보니 겹쳐올려서 그렇겠구나. 






치킨을 나름 자주 먹었네. 교촌은 사실 혼자서도 한 마리 다 먹을 수 있는데 이건 저녁이 아니라 야식으로 먹은 거라 둘이 나눠먹음. 







냉장고털이. 할인하길래 집어와버린 콩나물과 남은 두부를 먹어야합니다. 해장용으로 얼큰하게 끓인 콩나물국. 청양고추, 고춧가루 팍팍 넣어 먹는 게 우리취향. 국물을 맛보면 기침이 나오지! 두부는 양파와 함께 조림형식으로. 알토란레시피였나 백종원레시피였나 기억이 안 난다. 여튼 달짝매콤한 것이 맛났음.






재고관리 너무 잘 하는 나. 시들어가는 부추를 구제할겸, 점심에 먹고남은 콩나물국 건더기를 올려 콩나물비빔밥을 만들었다. 계란말이는 폭망ㅋ.... 무쇠웍 살 때 무쇠계란말이팬도 같이 구입했는데 계란은 무쇠로 하는 거 아니야.... 계란은 코팅팬으로 해야해... 여튼 소소하지만 나름 알차게 먹었다.







받아온 보리굴비에 배추쌈과 김을 곁들여 냠냠. 






사진은 하나뿐이지만 반건조오징어를 8마리였나 10마리였나 사서 냉동해놓고 야식으로 틈틈이 잘 먹었다. 여름이라 아마 또 토닉이랑 뭔가를 섞어마셨을 것임. 






과일은 확실히 전보다는 덜 먹었다. 수박은 질려서 안 사먹었고, 주로 살구와 포도를 먹었던듯. 






남이 차려주는 집밥 너무 아름다워. 해산물-고기-야채-국물의 아름다운 조화.






잡곡밥, 전복미역국, 차돌박이야채볶음, 열무김치. 먹고 너무 배부르고 졸리고 행복했음.







세 번이나 갔었구나. 계란, 골뱅이, 사과, 콩나물 잔뜩 넣은 소면에 시원한 콩나물국까지. 잘 얻어먹었습니당.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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